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듣기가사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오늘의 노래는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인데요..^^ 지난가요 중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해보고있는곡 중 하나가 아니실까 싶습니다~ 아직까지도 거의대부분의 분들이 찾아서 즐겨 감상하고있는 노래랍니다!!

조용필의 절절한 가창력과 양인자의 가사, 김희갑의 아름다운로드 멜로디.. 이 3박자가 맞이해떨어진 명노래중의 명곡입니다..

조용필은 한국 한국 음악계에서 오빠부대룰 이끌고.. 조용필 등장 이전에 최고 인기 가수로 호평을 받던 남진과 나훈아의 뒤를 이어 한국 가요계를 주름잡았죠..

현재에도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역사, 전설, 가왕, 국민가수 등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대중 음악을 크게 발전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노래 부르는 모습이 무척이나 멋있습니다!!

노래 들어보시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않아 외로움을 마셔요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센 긴 밤이여 떠거운 이름 가슴에 두시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센 긴 밤이여 떠거운 이름 가슴에 두시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발매일 1985년 <그 겨울의 찻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