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피카소 나이별 그림 변화

파블로 피카소 나이별 그림 변화

반갑습니다 오늘은 천재화가의 대명사이자 입체주의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을 이번 시간에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1881년출생으로 1973년도에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천재란 단어가 그를 위한 것이란 얘기가 딱 맞을 정도로 그림에 있기에 정말 천재적인 분이셨습니다. 말을 배우기 보다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던게 먼저라고합니다. 그로 인해 가장 처음 입받으로 내뱉은 단어가 연필이라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위에는 파블고 피카소의 나이별 그림의 변화인데요. 이미 14살에 정점을 찍어버리고, 자신만의 그림세계를 만들어나가기 시작을 해보시게되는데요. 이미 10대때 일반적인 화법이나 화풍을 마스터 해버린 느낌이기도 한데요.

정말로 아버지 역시 화가였다고 하게되는데요. 아들 교육을 시키다가 아들의 천재성에 화구를 물려주게 되어지고 자신은 그림을 포기했다고 해드리고있는 얘기도 있네요. 사적으로는 60대 이후부터는 그림이 너무 어려워지는듯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