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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이야라고 생각하는 것
@성훈 2019. 12. 14. 12:38
칼럼: 신원이야라고 생각하는 것 소프트웨어 개수의 길잡이 - 그 이번에는 칼럼이라고 하면 좀 우스운데요 담적인 느낌으로 에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달에 새로운 원"레이와"가 되었네요. 헤이세이(平成)부터 영화로 돌아갈 때는 왠지 새해를 맞은 것 같아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나카노 지인으로부터 축하메일이 받아가기도 하고 "중이 본가인데" 라고, 왠지 기묘한분 이었습니다.> 중~사람들은 자 그럼 해버린 천황이라던지 원래 어느 쪽에 꽤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새로운 원화로 전환되어 세상은 꽤 축제 이었지만, 소프트웨어를 열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원 이 무슨 엉뚱한 물건으로밖에 생각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실제로, 자신도 젊었을 때는 "원래 이런 건 갑자기 없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금도 만드는 측으로서는 귀찮은 물건이라고 생각하는 것에는 맞지 않지만, 사용하는 측으로서는 꽤 의미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원래 라는 존재는 굉장히 일본인답다고 생각됩니다. 이야기가 좀 튀기는 하지만, 오랜 세월 소프트웨어를 열어오면서 많은 사람과 한 논의를 나눠왔지만, 아무래도 일본인이라는 것은 "통일이 된다"는 것을 조금 어려워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통일이라는 것은 원리나 추상화나 일원화 같은 생각과 결부되는 것입니다. 이 블로그에서도 "사란 루루"로 사양을 루루에 의해 통일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거나, なぜ왜 범용적으로 할 필요가 있는가"에서 설계는 추상적으로 생각해 범용성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호소하거나 했지만, 소프트웨어 개에 있어서는 개별적으로 흩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집약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로 미루어 보면 그렇게 말했어상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라는 인상이 있습니다. 그럼 통일적으로 나와야지 절대적으로 좋은 일인가 하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 생각합니다.만약 일본인들이 통일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어려워한다면, 그 반대편으로서, 개별적으로 제각각인 것, 즉 "다로 있는 것"을 잘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예가 바로 원입니다. 하나의 방식으로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로서는 서등의 기원에 의한 아군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보다 가까이서 시대의 하늘을 파악하기 쉽다는 점에서는 원에 분량이 있다 라고 생각됩니다.만약 원형이 없었다면 "쇼와 노래"라든지 "타이쇼 로망" 같은 말도 생기지 않았을 것 입니다.그러니까 적어도 자에게는 별개의 특성이 있고, 그것을 그대로 존중하고 방하고 있는 일이 "다"라는 겁니다. 그런 눈으로 보면는 일본은 그런일이 산더미같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글자가 쓰는 방향 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세계에서는쓰기가 주류이고쓰기의 본가인 중그런데 지금은쓰기가 주류인 것 같은데 일본에서는쓰기가 있을 뿐만 아니라쓰기도 있어서 아주 평범하게 혼재되어 쓰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요리 따위에도 많음을 엄청 느낍니다. 도쿄를 포함 세계의 대도시라면 색의 요리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가정요리의인 레벨에서 이만큼 버라이어티가 풍부해는 신기하지 않을까요카레는 인도, 라멘은 중 스파게티라면 이탈리아 등 모두 가정에서 평범하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냉하게 생각하면 중 대단한 일인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물론, 생선이나 메밀 등의 통적인 일식이 사라지지 않아도 아닙니다. 원래는 "대화"에서 시작되었는데, 그 무렵 시대에 성세자가 "화(和)를 귀하게 한다"고 한 것처럼 한 사람의 의견에 간주시켜 버린다기보다는 모두를 존중하는 방식이 일본인에게는 맞는지도 모릅니다.통일적인상은 중요한 일이지만, 뭔가 더 일본인다운, 개별적이고 다성을 살릴 수 있는 어플로치 여는 방법은 못하는 것일까, 그런 일을 신원에 맞아서 생각했습니다.